작성자 조****(ip:)
작성일 2024-01-25
산뜻하고 투명한 느낌의 녹색바디에 깜찍한 포차코가 풀밭에 턱괴고 있는데 진짜 귀여워요.
샤프 쓰다가 흐뭇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게 됩니다.
저도 사고, 실물 보고 반한 동생도 하나 사달래서 하나 더 사고..
신년 상큼한 기분으로 쓰기 너무 좋아요.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