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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훨씬 투명한 색상입니다..
들면 투명하고, 책상에 올리면 은은한 레몬색🍋이에요. 글리터가 자글자글한게 진짜 이쁘네요♥
새우튀김 애정자인지라 그냥 막 너무 사랑스럽네요...★
자가 양쪽이 쉽게 벌려지지 않도록 되어있어요. 달칵거리면서 들어가는 홈이 있는데 거기에 끼우면 안벌어지고 인위적으로 힘을 들여야지만 벌릴수있어요.
딱딱거리면서 벌려지는데(각도기도 되는지라 30, 60, 90, 120, 150, 180도까지 중간에 딱딱거리면서 걸리면서 고정이되어요.)저는 독서실에서 쓰는데 소리가 너무 커서..조금 눈치 보였어요...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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